반응형 마음이울릉울릉1 마음이 울릉울릉 I 임효은(울릉공작소) 매일 같은 풍경을 보면 지루할 법 도 한데 자연은 매 순간 같은 적이 없다.같은 곳이지만 구름의 모양과 속도도 늘 다르고, 해와 달이 뜨는 지점도 매일 변한다.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다 보면 일주일, 한 달이 훌쩍 지나가고 계절이 흘러 있다. 마음이 울릉울릉 | 임효은(울릉공작소) - 교보문고마음이 울릉울릉 | 울릉도에 한 달만 살아보려 했다가 푹 빠져 정착까지! 20대 육지 청년의 울릉도 정착 일기울릉도에 여행 왔다가 완전히 이주한 20대 육지 청년의 섬 정착 에세이. 평범한 서울product.kyobobook.co.kr 울릉도 천부에서 작은 기념품 가게 '울릉공작소'를 운영하고 있는 임효은작가님의 책이다.우연히 도서관에서 신간으로 익숙한 이름이 있길래 궁금해서 읽어 보았다. 나 또한 처음.. 2025. 1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